여름철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우려가 높아지고 특히 쉽게 부패하기 쉬운 육류, 생선 등의 식재료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다.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가 식재료의 위생적인 보관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에 안성맞춤인 ‘글라스락 육류·생선 보관용기’를 출시했다.

사진=삼광글라스 제공

플라스틱 용기나 일회용 포장재 등에 보관하는 방법보다 더 위생적으로 건강하게 육류와 생선을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용기 내부 바닥에는 그릴 형태의 올록볼록 웨이브 굴곡이 적용돼 육류, 생선 보관 시 용기 사용을 기피하게 되는 단점인 눌어붙음을 방지하고 쉽게 떨어져 위생적이다.

특히 글라스락 중에서 가장 납작한 형태로 만들어져 김치냉장고 서랍에 넣거나 보관 시 편리하다. 또한 모듈형 디자인을 적용해 세트 활용 시 안정적인 적층이 가능해 복잡했던 김치냉장고 속 정리와 공간 활용에 효율적이다.

냉동실에 장시간 냉동 후에도 뛰어난 탄력의 기능성 뚜껑으로 쉽게 열고닫을 수 있으며 모서리 손잡이로 손쉽게 오픈이 가능해 냉동 보관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육류·생선 보관용기로서 안성맞춤이다.

글라스락의 독자적인 템퍼맥스 기술이 적용된 단단한 내열강화유리 용기로 열과 충격에 강해 단단한 내구성과 탁월한 내한성·내열성을 갖춰 냉동실과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에 착하고 건강한 유리용기로 유해물질 발생이 우려되고 비위생적인 일회용 포장재 대신 안심하고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480ml, 1050ml 2가지 종류로 본사 직영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한정 기간 최대 26% 할인의 ‘타임특가 이벤트’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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