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더위를 잊게 하는 상쾌한 매력을 가진 ‘쿨섹시스타’ 가수 청하와 배우 장기용이 극강의 시원함을 전달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사이드 브랜드 스프라이트의 2019년 여름 ‘Dive in Sprite(스프라이트로 빠져들어)’ 광고 촬영현장에서 두 사람은 상쾌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눈부신 여름 햇살과 야자수 가득한 해변가에서 청하와 장기용은 ‘쿨섹시스타’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시원하고 활력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바다로 뛰어들고 싶게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청하는 트로피컬 패턴의 비치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쿨섹시미를 뽐내는가 하면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며 상쾌한 표정으로 서핑을 즐기고 있다. 또한 해변가에서 서로에게 장난치는 두 남녀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전하며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좋아하는 것에 빠져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청하와 장기용은 평소 열정적이고 다재다능한 끼를 가진 스타로 사랑받는 만큼 촬영 내내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즐겨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강렬한 햇빛 아래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프라이트는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시원함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음료다. 지난달 친환경정책에 발맞춰 기존 초록색 페트병을 재활용에 용이한 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했다. 또한 라벨 디자인도 초록색 바탕에 노란색 스파크를 강조해 다이내믹한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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