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U-20 월드컵 결승전을 볼 수 있다.

사진=롯데시네마 제공

롯데시네마는 6월 16일 오전 1시(한국시각)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 경기를 전국 16개관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생중계는 대한민국 U-20 축구대표팀이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첫 FIFA 주관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대업을 기념해 마련됐다.

롯데시네마는 이날 생중계에 참여하는 관객을 위해 결승전 경기를 대형 스크린에서 보다 생생하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만들었다.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 경기 생중계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비롯해 전국 16개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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