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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천재’ 존 버거맨, 전시 개최기념 ‘작가와의 대화’ 등 프로그램 마련

기사승인 2019.06.13  1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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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서울의 아트센터 M컨템포러리가 오는 14일부터 9월29일까지 ‘펀 팩토리: 슈퍼스타 존 버거맨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Workingⓒ Jonburgerman2019

낙서천재로 불리는 존 버거맨의 작품 230여점(페인팅 220점, 오브제 11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전시로 회화, 드로잉, 미디어, 오브제를 통해 자유롭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를 그려내는 영국 예술가 존 버거맨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펀 팩토리: 슈퍼스타 존 버거맨 전시’에서는 작품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인 캐릭터들이 작품과 전시공간에서 공존하며, 하나의 작품이 완성돼 가는 과정을 Factory에 비유하여 유희적 심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서울 전시를 위한 국내 미공개 신작도 전시될 예정이며 존 버거맨의 작품 이미지를 기반으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인터렉티브 공간과 그래피티 작업을 통한 존 버거맨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존 버거맨 팬들을 비롯해 전시관람객을 위한 개최 기념,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개막일인 14일 오후 6시, 15일 오후 3시에는 ‘도록 사인회’를 시작으로 16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존버거맨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람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사진=Jon Introⓒ Jonburgerman2019

도록 사인회는 이틀간 도록 구매자 대상 선착순 150명 진행하며 16일 진행되는 작가와의 대화는 전시 관람객 대상 선착순 50명 한정 대상으로 존 버거맨이 미공개 신작을 포함한 작품 설명을 직접 해주는 특별한 도슨트 시간이 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규모 단독 전시를 진행하는 기념으로 내한 한 존 버거맨은 “한국에 단독 전시로 최대규모 전시를 하게 돼 너무 기쁘고, 일주일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벽면을 그래피티하면서 너무 즐거웠다”며 “내일부터 직접 만나 관람객들과 소통할 생각을 하니 너무 즐겁고, 많은 분들이 개최 기념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전시회를 함께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존 버거맨은 이번 전시장 내부 한쪽 벽면을 지난주 미리 입국해 즉흥적인 그래피티 작업을 진행했다. 전시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구입가능하며 전시 정보 및 존 버거맨의 사인회, 작가와의 대화 등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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