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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탈모주의보’ 내려졌다...두피케어 ‘샴푸대전’ 발발

기사승인 2019.06.12  16: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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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도 안심할 수 없다. 미세먼지 등 외부 요인에 더해 잦은 염색, 스트레스 등 생활 습관으로 인해 '탈모’를 걱정하는 연령대가 낮아지며 관련 제품을 찾는 2030도 점차 늘어나는 것. 이에 샴푸도 뷰티제품으로 변모, 미세먼지 클렌징 및 탈모 케어를 돕고 있다.

# ‘딥클렌징’ 샴푸로 미세먼지 박멸!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미세먼지 딥클렌징'을 내세운 제품들이다. 최근 들어 극심한 미세먼지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최근 '사이프러스 딥클렌징 샴푸'를 새롭게 리뉴얼했다. 이 제품은 KC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초미세먼지 모사체 세정력' 시험 결과, 1회 세정 직후 초미세먼지 모사체 94% 감소 결과를 보여 초미세먼지 세정 효과를 검증받았다. 두피 딥클렌징 및 진정 효과, 피톤치드 아로마테라피 등 기존의 주요 장점을 유지하며 거품력과 세정력을 업그레이드했다. 프렌치 사이프러스 오일, 병풀추출물, 히솝 등 자연유래 성분 및 판테놀을 담았으며, 동물성 원료 및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파라벤, 실리콘, 트리클로산 등 성분은 꼼꼼히 배제했다.

더마앤모어에서 5월 선보인 '미셀라 안티더스트' 라인 2종도 미세먼지 및 노폐물 등의 딥클렌징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 제품이다. 샴푸 및 트리트먼트로 구성된 '미셀라 안티더스트' 라인 역시 미세먼지 클렌징 시험을 거쳤다. 샴푸와 트리트먼트에 각각 레몬 에센셜 오일, 코코넛 오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아 두피와 모발 관리를 돕는다.

이 밖에 아쿠아민트를 원료로 한 클로란의 '아쿠아민트 두피 딥클렌징 샴푸'도 미세먼지 세정 테스트를 완료했다. 리프레싱 콤플렉스 성분이 두피 쿨링 효과를 선사해 예민해진 두피 케어에 도움을 준다.

# 젊은 층 겨냥 ‘탈모-안티에이징’ 마케팅 활발

2030세대의 두피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업계 역시 젊은 층을 겨냥해 탈모 케어 및 안티에이징을 돕는 라인을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다. 젊은 층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모델 전략도 눈에 띈다.

TS트릴리온은 올 4월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역시 올 초 탈모 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에 초기 탈모 증상 케어 라인을 추가하고 김희철, 손나은 등 아이돌을 앞세운 광고를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 '려'는 브랜드 모델 배우 이하늬와 함께 ‘자양윤모’ 라인 출시 10주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밖에 탈모 케어 라인을 메인으로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하기도 한 리더스코스메틱 등도 눈에 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롭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탈모 케어라인 ‘헤어라피’를 론칭할 계획이라 밝혔다. 유형별 탈모 고민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 제품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각 사 제공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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