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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다크 피닉스', 헬리콥터-지하철 액션 사실감↑...비하인드 공개

기사승인 2019.06.12  1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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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다크 피닉스’ 액션 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엑스맨: 다크 피닉스' 스틸컷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N차 관람을 부르는 영화 속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와,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기존 ‘엑스맨’ 시리즈와 차별화되는 독보적 매력을 담아냈다. 특히 CG를 거부하고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역대급 액션 시퀀스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진 그레이와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가 군용 헬리콥터를 두고 초능력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이는 CG가 아닌 무려 1800kg에 달하는 헬리콥터를 케이블에 연결해 이중 크레인으로 공중에서 받치는 작업으로 고정한 뒤 진 그레이와 매그니토가 힘겨루기를 할 때 상황에 맞춰 헬리콥터를 양쪽으로 움직이며 제어했다.

배우들은 실제 헬리콥터 옆에서 연기하는 등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실제로 소화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극 후반 매그니토가 땅속의 지하철을 자기장 능력으로 들어올려 불도저처럼 이용하는 장면 또한 실제 지하철을 이용해 놀라움을 전한다.

매그니토 역을 맡은 마이클 패스벤더는 자신을 향해 지하철이 달려오는 장면에서 벽이 무너지고 파편이 쏟아지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연기해 단 한번의 테이크로 촬영을 끝내 그가 최고의 배우인 이유를 여실히 증명해냈다.

또한 ‘엑스맨’ 시리즈 최초로 핸드헬드 카메라 워크 기법을 활용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것은 물론 빛과 연기, 불꽃 등으로 피닉스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킨 시각효과 등은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극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처럼 사실적인 영화의 새로운 톤을 구현하기 위한 배우와 제작진의 숨겨진 노력은 6월 5일 개봉해 현재 극장 상영 중인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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