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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인가구 혼자 살기 힘들 땐? 셰어하우스는 어때?

기사승인 2019.06.12  09: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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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대란', '치안' 등의 문제로 1인가구 주거 문화에도 변동이 생겼다. 셰어하우스가 선택지로 떠오른 것. 셰어하우스란 주방과 거실 등 공간을 공유하며 생활하는 주거 형태를 뜻한다. 그중 청년들의 월세 부담을 낮추고, 내부 공동체를 형성해 든든한 정서적 안전망이 되어주는 '사회적주택'형 셰어하우스를 소개한다. 

사진=YTN 방송 캡처

#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의 공동주택

청년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협동조합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서울, 부천, 전주 등 전국에 공동주택을 10여 곳 운영한다. 지난 2017년부터는 LH주택공사가 제공한 주택을 위탁 운영하는 'LH사회적주택 달팽이집'을 공급했다. 

서울 수유, 부천, 제기동 등에 공급된 주택에는 10명에서 20명 내외의 입주자가 거주한다. 보증금은 200~300만원 사이, 월 임대료는 10만원 대에서 30만원대로 주변 시세에 비해 현저히 낮다.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협동조합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퇴실로 인한 공실 모집 및 신규 주택 설립에 따른 입주자 모집은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홈페이지에 상시 공지된다.

사진='공가'의 셰어하우스 내부/공식홈페이지

# '두꺼비하우징'의 '공가'

사회적기업 '두꺼비하우징'에서 운영하는 '공가' 역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셰어하우스다. 2010년 설립된 두꺼비하우징은 도시의 빈집이나 빈 사무실 등의 소유주와 계약을 맺어 공유주택으로 리모델링한 뒤 1인가구 청년과 주거 취약 계층에 임대한다. 공가는 현재 11호점까지 공급되었다. 

여성 전용으로 꾸며진 10호점의 경우,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20~30만원대로 역시 주변 시세의 80% 정도로 저렴하다. 역시 공실 확충 및 입주자 모집은 공가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진다.

사진=HUG 셰어하우스 개소 행사 사진.

#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허그 쉐어하우스'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의 '허그 셰어하우스' 사업 역시 청년 주거 복지를 위한 사업이다. 2016년부터 HUG와 민간 공익재단인 '함께일하는재단', 주거 스타트업 '만인의꿈'이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취업 진단 컨설팅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다. 

주변 시세의 60% 수준으로 공간을 임대하는 허그 쉐어하우스는 현재 서울, 경기권에 3호점까지 설립되어 청년 5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올해까지 4호점, 5호점 추가 설립을 목표로 한다. 도시재생 분야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하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입주자 모집 공지 확인이 가능하다.

에디터 양수복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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