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전역한 주원이 식음료 모델로 발탁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건강하고 세련된 매력의 주원은 아몬드 브리즈의 새 모델로 발탁된 데 따라 2019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인 ‘마음껏 맘편히 아몬드 브리즈’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은 친근하면서 건강한 에너지의 배우 주원이 기용되면서 아몬드 브리즈의 첫 남자 모델이 됐다. 주원은 영화, 드라마 그리고 예능 등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대중적인 이미지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트렌디한 2030 남녀에게 아몬드 브리즈의 매력을 어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평소 아몬드 브리즈를 즐겨 마시는 주원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긴 광고 영상이  6월 공개될 예정이다.

아몬드 브리즈는 100년 이상 축적된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아몬드 전문 기업 블루다이아몬드의 음료 브랜드로,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를 추출해서 만든 우유처럼 마시는 밀크 타입의 식물성 아몬드 음료다.

한편 주원은 전역 후 복귀작으로 SBS 새 드라마 ‘호텔 앨리스’가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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