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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모츠 이란 감독, 손흥민 경계 "최고 기량 발휘하는 상태"

기사승인 2019.06.11  07: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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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모츠 이란 감독이 한국과의 평가전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연합뉴스(빌모츠 감독)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6월 A매치 두 번째 경기 한국과 이란의 평가전이 열린다. 이란의 빌모츠 감독은 10일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빌모츠 감독은 카를로스 케이로스 전 감독이 콜롬비아 지휘봉을 잡은 후 올해 5월 이란 대표팀 사령탑에 부임했다. 벨기에 출신인 그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벨기에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상대로 1-0 승리를 따내기도 했다.

빌모츠 감독은 “한국은 열정이 넘치고 애국심이 강한 팀”이라며 “손흥민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등 큰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성장했다. 기술적인 성장과 더불어 경험까지 축적한 그는 현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상태”라고 손흥민을 평가했다.

피파랭킹 21위인 이란은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37위다. 또한 한국은 이란과의 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 9승 8무 13패로 열세다.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는 1무 4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빌모츠 감독은 “이란과 한국은 긍정적인 라이벌”이라며 “서로 최선의 모습을 뽑아낼 수 있도록 자극하는 관계”라고 말했다. 하지만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패배”라며 “내일도 많은 관중이 한국 팀을 응원하겠지만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한국과 이란의 평가전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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