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정미애가 박나래 지원사격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에 이어 정미애, 홍자가 깜짝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100인분의 주막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홍자와 정미애가 깜짝 등장하자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잠깐뿐이었다.

박나래는 "자자 인사는 여기까지"라며 본격 100인분의 주막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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