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의 완벽한 비율이 돋보이는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다. 조지아의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는 최근 광고모델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 된 화보에서 그는 자신의 훤칠한 키를 닮은 대용량 RTD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와 함께 완벽한 비율을 선보였다.

다니엘 헤니는 큰 손으로 조지아 크래프트를 미니 사이즈처럼 다루며 유쾌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촬영 도중 진지한 눈빛을 보이며 남성미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화보는 무보정으로 공개돼 비현실적인 다니엘 헤니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날 현장에서 그는 촬영 도중 자신의 비주얼에 감탄하는 스태프들의 반응에 수줍어하는 한편,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5’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한국에서는 최근 영화 ‘돈’에 특별 출연하며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다.

사진=코카-콜라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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