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파슬(Fossil)이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서포트해줄 스포츠 스마트워치와 함께 돌아왔다.

사진=파슬 제공

파슬 스포츠 스마트 워치는 30g의 가벼운 착용감은 물론, 실리콘 스트랩으로 보다 더 부드러운 촉감을 지녔다. ​기존 스마트 워치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파스텔 컬러와 네온 컬러를 포함한 7가지 컬러의 다양한 스트랩 덕분에 산뜻함은 물론, 스포츠 활동 외에 데일리 룩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기능이다. 일상에서도 심박수, 칼로리 트래킹이 가능하며 사이클링, 달리기, 요가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운동을 설정할 수 있어 보다 더 심층적인 트래킹을 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를 이용한 알림 기능 덕분에 기존 채팅 어플 알림은 물론 문자, 전화 수신 등 핸드폰 없이도 손목 위에서 모든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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