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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트와이스 사나 "헤이세이 논란' 책임감 느껴 무서웠다"

기사승인 2019.05.26  2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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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가 '헤이세이 논란'을 언급했다.

트와이스(TWICE/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TWICE WORLD TOUR 2019 TWICE LIGHTS'의 막을 올리는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 말미 사나는 "요새 원스에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제가 원래 생각이 많은 성격인데 최근에 생각이 더 많아졌었다"고 입을 뗐다.

사나는 "그때 옛날을 생각해보니 연습생 때는 아무도 못알아봐줬고, 식스틴하고 데뷔하면서부터 사람들이 알아봐줬다. 처음엔 몰랐는데 사랑을 받는다는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꼈다. 옛날에는 안 그랬지만 지금은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준다. 무슨 말 한마디 할때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다 다르니까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잇을지도 모르고,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도 많은 사람들을 실망을 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나 원스는 걱정을 해 준다"라고 최근 논란이 된 '헤이세이' 발언을 언급했다.

그리고 제가 더"라며 잠시 머뭇거리던 사나는 "지금 눈앞의 원스도 그렇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책임감이 있어야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항상 옆에서 저를 도와주시고 옆에 있어준다는 게 정말 큰 힘이 된다"며 "그때 한참 생각이 많았을 때는 내 눈앞에서 원스가 사라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앞을 보는게 너무너무 무서웠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나는 "근데 원스가 내 눈앞에서 평소보다 더 든든한 표정으로 봐줬다. 내가 더 강해져야겠다 생각했다. 나를 지켜주려는 원스를 내가 지켜줘야겠다 생각했다. 원스도 우리 가족도, 회사 식구들, 친구들 ,트와이스 멤버들도 옆에 있어줘서 너무 감사했다. 평생 감사함을 전해도 다 안 전해지겠지만 앞으로는 더 강한 사람이 되겠다. 항상 옆에 있어줘서 감사하다"고 허리 숙여 감사함에 허리숙여 인사했다.

한편 앞서 사나는 지난달 3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헤이세이'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헤이세이'가 끝난다는 건 어딘지 모르게 쓸쓸하지만, '헤이세이' 수고 많았습니다"고 적었다.  

하지만 해당 발언은 여론의 뭇매를 맞았고, "지나친 비약"이라는 해석까지 나오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에디터 노이슬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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