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이 앞으로 큰일을 벌일까?

사진=OCN '보이스 시즌3' 캡처

25일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3’에서 강권주(이하나)가 사건을 풀어가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악몽을 꿨다.

이날 강권주는 누군가 살인을 저지른 현장을 발견해 총을 들고 살인범 앞에 섰다. 피가 사방에 뿌려졌고 살인범은 칼을 들고 있었다.

가면은 쓴 살인범이 강권주 앞으로 걸어가자 강권주는 두려움에 떨었다. 서서히 가면을 벗고 정체가 드러났다.

살인범은 도강우(이진욱)이었다. 깜짝 놀란 강권주는 “팀장님!”이라고 말하며 악몽에서 깨어났다. 이 악몽이 앞으로의 이야기를 암시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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