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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V2' 야노시호, 추성훈 꽃선물에 눈물 '최고의 1분'...송가인 인기 입증

기사승인 2019.05.25  09: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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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와 '미스트롯' 송가인이 '마리텔V2'를 접수했다.

사진=MBC 제공

2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야노시호와 추사랑, 강부자, 김구라-송가인, 훈남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와 유민상이 출연해 ‘마리텔 하우스’를 떠나 각자 콘텐츠에 걸맞은 장소에서 글로벌 방송의 품격을 선사했다. 이날 ‘마리텔V2’는 분당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함과 동시에수도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또한 2049 시청률 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마리텔 V2’의 첫 시작은 하와이 생방송이었다. 부쩍 자라 9세 어린이가 된 추사랑은 특유의 활기 넘치는 에너지와 여전한 장난기를 자랑하며 여전한 사랑스러움으로 수많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날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방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본업인 통역은 물론이고 신들린 요가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우지석 통역사가 함께 했다.

방송이 시작되고 야노시호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를 알려줬다. 추사랑 역시 엄마를 도와 요가 매트를 척척 준비하는 등 방송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추성훈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물었고 야노시호는 “부끄럽다”고 하면서도 사랑이는 모르는 러브스토리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요가를 하면서 야노시호는 “엄마는 아빠를 보고 친구에게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 그리고 2년 뒤 친구를 통해 소개를 받았고, 친구들과 함께 아빠를 만났다”고 전했다. 엄마와 아빠의 사랑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듣던 추사랑은 “같이 밥도 먹고 많이 데이트 했다”라는 엄마 말에 ‘웩~’이라며 '현실 딸내미' 반응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MBC 제공

이 가운데 깜짝 반전이 일어났다. 누군가 서프라이즈로 꽃 배달을 시킨 것. 야노시호는 “절대 아빠(추성훈) 일리가 없다”고 단언했지만, 꽃을 보낸 주인공은 남편 추성훈이 맞았다. 추성훈은 영상을 통해 “깜짝 놀랐지. 제 SNS에 팬 여러분에게 왜 꽃을 안 주냐고 많이 혼났다. 너무 죄송하고 미안했다”며 “우리 가족에게 너무 감사하고 잘 찍고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고 뒤늦게 진심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깜짝 선물에 눈물을 흘리며 “절대 아빠일 것이라고 생각도 못 했다.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감사합니다. 진짜 놀랐다”고 하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

김구라가 진행하는 ‘구 라이브’의 주제는 노래교실이었다. 장영란, 조영구와 함께 실제 존재 노래교실 현장을 찾은 김구라는 처음부터 쉴 틈 없는 오프닝을 진행했다. ‘구라이브’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미스트롯’ 송가인의 등장이었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 송가인을 찾았고 불만이 높아지려던 찰나 송가인을 연상케 하는 ‘한 많은 대동강’ 전주가 흘러나오며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맛깔나는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송가인에 사람들은 크게 환호했고 이후 기부 행렬로 이어지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현실 기부가 이어졌고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송가인은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첫 무대를 소화하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유튜버로 활약 중인 훈남 약사 약쿠르트는 훈훈한 외모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직 약사가 가르쳐주는 약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이어가던 약쿠르트는 여자친구 유무를 묻는 질문에 “만약에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1인 방송을 할 시간이 없었을 것”이라며 싱글임을 고백했다.

사진=MBC 제공

약쿠르트의 약 설명 도중 유민상이 합류하면서 재미를 더했다. 비염 증세를 호소한 유민상은 “비염 약과 혈압약을 함께 복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약쿠르트는 ”그 약들은 궁합이 좋지 않다"“고 약에 대한 솔직한 설명을 이어갔다. 약쿠르트는 비염 완화를 위한 꿀팁으로 마스크와 코 막힘 스프레이, 코 세척 방법을 설명하며 눈길을 끌었다. 실제 비염이 있는 유민상은 약쿠르트의 권유로 코 세척 후 놀라운 효과를 간증하며 눈길을 끌었다.

해외 축구부터 K리그까지, 축구와 관련된 지식을 뽐냈던 강부자는 조우종과 축구 해설가 김동완의 도움을 받아 축구 해설에 도전하게 됐다. “해설다운 해설을 해볼까 해서 왔다”고 자신을 고백한 강부자는 실제 전문적인 축구 해설가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축구 해설에 들어가기에 앞서 김동완은 축구 해설 중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욕설’과 비난, 그리고 편파방송을 꼽았다. 지난 방송에서 해서는 안 되는 세 가지를 다 했던 강부자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나 여기 괜히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부자는 또한 조우종과 김동완으로부터 ‘성공적인 해설가가 되기 위한 꿀팁 3가지’를 전수받았다.

이날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된 부분은 야노시호가 추성훈에게 꽃다발을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집에 바로 꽃을 꽂아두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이 함께 감동한 장면이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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