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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이요원-남규리-박하나, 3인3色 걸크러시 매력 폭발...존재감 '뿜뿜'

기사승인 2019.05.25  0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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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의 독립 걸크러시 3인방 이요원, 남규리, 박하나가 3인 3색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 제공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특히 ‘이몽’ 속 이요원, 남규리, 박하나의 서로 다른 매력이 보는 재미를 더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이요원은 의사와 밀정 이중생활을 하는 이영진으로 분해 클래식한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극중 이요원은 조선총독부 병원장 자리에까지 오른 양부 히로시의 딸로 극진한 보호 속에 자란 인물이다. 그는 단정하고 기품 있는 옷차림과 단아한 분위기로 이영진 캐릭터를 완성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요원은 극중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만큼 시시각각 달라지는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의사로서 프로페셔널한 직업정신을 드러내는 한편 독립군 ‘밀정’으로서는 강단 있는 면모를 보이고 있어 경성으로 돌아온 이요원의 본격적인 밀정 첩보 활동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남규리는 경성구락부 재즈싱어 미키 역을 통해 치명적인 고혹미를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남규리는 장면마다 미키 캐릭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화려하고 럭셔리한 의상을 선보여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앞서 방송에서 임주환(후쿠다)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 남규리는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하며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남규리는 이요원에게 있어 아군인지 적군인지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그가 어떤 속내를 드러낼 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박하나는 12화에서 유지태, 조복래와 함께 첫 등장해 존재감을 뿜어냈다. 박하나는 복고적인 패턴으로 이뤄진 고풍스러운 의상으로 차정임만의 분위기를 완성시키고 있다. 극중 차정임은 대외적으로 양장점의 디자이너지만 의열단의 유일한 여성 단원으로 의열단의 든든한 안방마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차정임은 김원봉(유지태)과의 어릴 적 인연으로 그에 대한 호감을 품은 채 의열단에 합류한 인물이어서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MBC ‘이몽’은 25일 밤 9시 5분 13-14화가 연속 방송된다. 특히 2019 FIFA U-20 월드컵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중계로 이날 ‘이몽’은 70분 특별편성됐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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