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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입대한 비투비 형들, 못보니까 허전하다"

기사승인 2019.05.24  1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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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막내 육성재가 입대한 형들에 그리움을 전했다.

육성재는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슈트 화보를 촬영했다.

그룹 비투비의 막내이자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최연소 출연진인 육성재는 올해 25세다. ‘막내 이미지가 지겹지는 않느냐’는 물음에 육성재는 "막내 이미지는 평생 누릴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지금도 좋아요. 다만 아이 같은 모습만큼은 늘 가지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는 1995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1990년대 가요를 즐겨 부르는 등, 성숙한 감수성의 소유자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해 "저는 어렸을 때부터 빨리 30대가 되고 싶었어요.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형들과 작업하다 보니 그 중후한 멋이 부럽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강산에 사부의 말이 감명 깊었다며 "자신이 작곡하고 부른 노래라도 세상에 나와서 누군가 그 노래를 듣고 거기에 얽힌 사연을 갖게 되면 그건 더 이상 만든 사람의 노래가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여태 제가 부르거나 만든 노래에 어떤 자부심이 있었는데, 그걸 떠나 보내야 할 때도 있단 걸 알게 됐죠"라고 말했다.

적게는 두세 살, 많게는 스무 살까지 차이가 나는 형이나 선배들과 성공적으로 예능 촬영을 진행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막내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본능적으로 몸에 밴 감각이 있어요. 예능 처음 시작할 때는 무조건 예의가 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선배님들과 형들이 먼저 다가와서 '이건 예능이다. 사람들이 웃을 수 있다면 나는 너한테 뺨도 맞을 수 있다'라고 해주셔서 용기가 좀 생겼던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노래와 예능, 연기 등 다방면에 걸쳐 고루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육성재는 "좋아하는 가수 중에 저스틴 팀버레이크, 로비 윌리엄스처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올라운더'들이 많아요"라며 앞으로 록과 발라드, 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업을 선보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얼마 전 비투비 멤버 중 세 명이 입대한 사실에 대해서는 “형들을 너무 못보니까 제가 많이 의지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껴요. 그렇지만 또 못할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에요. 일단 부딪혀봐야죠” 라며 허전함과 각오를 동시에 표하기도 했다.

육성재의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19년 6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에디터 노이슬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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