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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다크피닉스' 한스 짐머, 히어로 영화 은퇴→복귀...'다크나이트'급 음악 기대↑

기사승인 2019.05.24  1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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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수상 제작진들이 ‘엑스맨: 다크 피닉스’로 뭉쳤다. 

사진='엑스맨: 다크 피닉스' 포스터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한스 짐머 음악감독을 비롯해 촬영부터 편집까지 오스카 수상 명품 제작진들이 총출동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의 탄생을 알린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 음악 작곡가’로 불리는 한스 짐머 음악감독은 특유의 웅장하고 강렬한 음악으로 명작들을 더욱 품위있게 완성해왔다. 특히 ‘라이온킹’ ‘다크 나이트’ ‘인터스텔라’ 등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명작들에 참여하며 무려 30년간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를 비롯해 다수의 수상과 200회가 넘는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사진=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제공(한스 짐머)

한스 짐머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이후 슈퍼히어로 영화의 은퇴를 선언했으나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강렬한 시나리오에 매료돼 작업에 참여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연출을 맡은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한스 짐머의 음악은 가끔 음악이 아닌 마음 속에 강렬하게 파고드는 소리처럼 느껴진다”며 “그게 바로 이 영화에 필요한 능력이었다”고 극찬해 과연 그가 어떤 음악으로 극의 몰입감을 더할지 모든 이들을 기대케 한다.

한스 짐머 뿐만 아니라 전세계 영화 흥행의 역사를 뒤바꾼 ‘아바타’로 제6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을 수상한 마우로 피오레 촬영감독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로 제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상을 수상한 리 스미스가 참여해 ‘엑스맨: 다크 피닉스’만의 독특하고 사실감 넘치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눈부신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들의 합류와 5월 27일 소피 터너, 마이클 패스벤더,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 등 내한까지 확정하며 국내 팬들의 기대를 높이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6월 5일 오후 3시 전세계 최초 개봉한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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