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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이정재, 금빛 야망 집성체 ‘6그램’…치열한 생존기

기사승인 2019.05.24  09: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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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가 말하는 “6그램”의 의미는 무엇일까.

6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제작 스튜디오 앤 뉴) 측이 메인 포스터와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앞서 이정재의 블랙 수트를 타고 흘러내리는 금빛으로 표현된 야망으로 화제를 모았던 티저포스터에 이어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그 야망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암시하는 듯하다.

결연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장태준. 그가 매만지고 있는 찻잔엔 국회를 상징하는 금빛 문양이 새겨져있다. 이어 “6g의 야망, 6g의 대가”라는 카피가 눈에 들어오고, 그 의미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6그램은 금배지의 무게를 의미한다”고 밝히며, “아직은 때가 아니기에 드러내지 않고 있는 장태준의 야망, 그리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대가가 이번 이미지와 영상의 키포인트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고 보니 수석 보좌관 장태준의 수트엔 아직 금배지가 달려있지 않다. 그렇다면 권력의 정점을 향한 그의 금빛 야망은 금배지를 향하고 있는 것일까.

‘6그램’을 얻기 위해 그는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까. 3주 앞으로 다가온 ‘보좌관’이 그려갈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가 더욱더 기다려지는 이유다.

한편, ‘보좌관’은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다.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 오는 6월 14일 금요일 밤 11시 JTBC 첫방송.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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