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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엑스칼리버’ 카이-김준수-도겸, 리허설로 만난다...참관이벤트 개최

기사승인 2019.05.24  08: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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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엑스칼리버’가 드레스 리허설 참관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EMK제공

24일 뮤지컬 ‘엑스칼리버’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가 대한민국 최고 창작진들의 창작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엑스칼리버’를 누구보다 먼저 관람할 수 있는 드레스 리허설 참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전체 프로덕션 회의 모습과 배우, 스태프가 함께한 상견례, 첫 송스루 그리고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힘쓰고 있는 창작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조문수 의상 디자이너는 “많은 앙상블이 출연하는 것이 우리나라 뮤지컬에서는 처음인 것 같다. 출연진이 많다고 해서 소홀히 넘어가지 않고 오히려 디테일을 살리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송승규 영상 디자이너는 “세계 최초 ‘엑스칼리버’라는 큰 규모의 공연이기 때문에 용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해드리겠다. 전 세계 어느 프로덕션에서도 못 보셨던 스케일을 보게 되실 거다”라고 전했으며 정승호 무대 디자이너는 “엑스칼리버는 제가 여태까지 디자인했던 다른 프로덕션에 비해 스타일이 다르다. 많은 장면을 밀도 있게 보여주다 보니 세트가 많이 등장할 수밖에 없었다. 꽉 찬 무대를 보게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인 70여명이 등장하는 빗속에서의 전투 씬과 아더의 본질인 용의 모습을 구현한 프로젝션, 아더가 검을 뽑아드는 순간의 특수 조명 장치 등을 실제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 미리 시연해보는 무대 워크숍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약 100톤 가량의 물이 동원될 빗속 전투 씬은 오감을 압도하는 역대급 명장면으로 완성될 예정이며 물의 양은 물론 수압까지 철저한 계산과 테스트를 진행, 불과 연기, 영상을 통해 마법과 인간, 드래곤이 공존하는 고대 영국을 표현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는 국내에서는 ‘웃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로 시도된 파격적인 사전 무대 리허설로, 실제 무대 위에서 진행될 테크리허설의 오차범위를 미리 줄일 수 있어 EMK오리지널뮤지컬의 역대급 무대를 시연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순서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드레스 리허설 참관 이벤트를 진행해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6월13일 1회와 14일 2회 총 3회에 걸쳐 참관 가능하며 EMK뮤지컬컴퍼니 공식 SNS 계정과 멜론티켓 플러스 친구, SK 시럽 어플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드레스 리허설은 개막 직전 전체 배우와 스태프들이 실제 공연과 동일하게 연습하는 마지막 리허설로, 이번 참관 이벤트는 실제 드레스 리허설과 동시에 진행되므로 스태프들이 참석하는 1층을 제외한 객석 2층에서 1막에 한해 공개될 예정이다. 있는 그대로의 리허설을 선보이는 만큼 관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오는 6월1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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