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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이채은, 오창석 ‘아아’ 외치게 만든 ♥︎그녀…엔딩맛집 등극

기사승인 2019.05.24  08: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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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리얼 연애 레이더를 가동해 3개월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가슴을 간지럽혔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가 시청률 3.5%(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을 달성,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최고 시청률은 4.0%까지 치솟았다.

장우혁은 리얼 콘셉트 프로그램 출연을 부담스러워했지만 진짜 사랑을 만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선뜻 거절하지 못하고 고민을 거듭했다. 결국 출연을 택한 장우혁은 데뷔 24년 동안 보여주지 않던 개인 사생활을 오픈했다. 천만배우 박중훈까지 장우혁에게 전화해 공개연애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심해서 선택한 옷을 입고 불 꺼진 극장 좌석에 앉은 장우혁. 이 순간 긴 생머리, 세련된 매무새의 그녀가 나타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각미남’ 오창석은 강남 5대 얼짱 출신의 반전 일상을 선보였다. 이틀 전 사온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1500원짜리 먹다 남은 커피를 마시는, 스크루지급의 절약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것. 그는 친구의 카페를 약속 장소로 정하고 상대가 마음에 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레드벨벳 아이린을 닮은 유치원 교사 출신의 이채은을 만나자  오창석은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고주원은 그간 신입사원 김보미와 서로 일정이 바빠 연락만 주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보미는 연락이 닿지 않는 고주원을 만나기 위해 깜짝 서울행을 택했고, 고주원은 갑자기 나타난 그녀를 보고 기쁨과 당황스러움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외로움에 사무친 고독남, 이형철의 등장은 스튜디오마저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형철은 오랜 외로움을 이기려 자전거, 스킨스쿠버, 헬스 3단 콤보로 매일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었다. 49세 아들의 데이트를 위해 뉴저지에서 날아온 어머니는 정성스런 곰국 아침으로 데이트를 응원했다. 이형철은 꽃 한 송이를 사들고도 벅차오르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석촌호수 야외벤치에서 물 없이 청심환을 씹는 이형철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가 온 것조차 눈치 채지 못하다, 인사를 받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11에 방송된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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