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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수준 '한끗' 올리기!"...'디테일甲' 디지털 드로잉 IT기기

기사승인 2019.05.23  13: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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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드로잉에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디테일에서 나타난다. 작품의 명도와 채도 설정에서 나오는 미세한 차이가 작품의 완성도를 좌우한다. 크리에이터를 위해 작품의 ‘한 끗’을 올려줄 디지털 드로잉 IT 기기를 추천한다.

사진=로지텍 제공

# 크리에이티브 다이얼로 작품의 디테일을 잡아주는 ‘로지텍 크래프트’

‘로지텍 크래프트’ 키보드는 왼쪽 위에 알루미늄 재질의 크리에이티브 다이얼 '크라운'이 탑재된 프리미엄 키보드다. '크라운'은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사용시 다이얼을 터치하거나 돌려서 작업 중인 이미지의 밝기와 채도, 대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호환 가능한 프로그램 내에서 선택된 툴을 자동으로 인식해 크라운 하나만으로 다양한 기능을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포토샵에서 선택 도구로 영역을 설정한 뒤 크라운을 돌리면 채도, 밝기, 대비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일러스트의 텍스트 도구에서는 크기, 자간, 폭 등을 변경할 수 있다.

디자이너들이 자주 사용하는 Adobe CC 2017이상의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 인디자인, 라이트룸 클래식과 호환되어 프로파일 설치시 자동으로 맞춤화된 기능을 사용 가능하며 로지텍 옵션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개별 단축키 커스터마이징 및 프로그램별 설정 등 더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크래프트는 로지텍 유니파잉 USB 수신기와 블루투스를 통해 최대 3개의 PC 및 지원 기기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윈도우(Window)와 맥(Mac) OS와 호환되며 이지-스위치 버튼으로 연결된 기기를 원터치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OS별로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사진=와콤 제공

# 8192단계의 필압 감지가 만드는 선의 차이 ‘와콤 신티크프로 24’

디지털 드로잉에서 선을 어떤 방식으로 그리고 강조하는가에 따라 작품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펜으로 실제 선을 그리는 듯한 8192단계의 필압 감지로 디지털 드로잉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디자이너 친화적인 태블릿을 소개한다.

‘와콤 신티크프로 24’는 전문가들을 위한 고성능 디스플레이로 프리미엄 4K 스크린, 8192단계 압력 감지 레벨을 지원하는 새로운 Pro Pen 2 탑재, Adobe RGB 색상의 99%를 구현해 내는 생생하고 풍부한 색감, 에칭 글래스 처리의 디스플레이가 채택돼 반응속도는 한층 더 높이고 색의 왜곡률은 최소화했다.

또한 17개의 단축키와 앱 지정이 가능한 익스프레스 키 리모컨을 기본 제공하며 접이식 다리형 스탠드가 내장돼 있어 사용자 작업 환경에 맞게 각도를 조절(5~20도)할 수 있다. 멀티 터치 기능이 포함된 터치 모델과 펜 입력 전용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됐다. 별도 액세서리로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와콤 에르고스탠드’는 높이 조절, 회전 기능을 비롯해 책상 끝 작업자 몸에 밀착시켜 사용할 수도 있는 등 작업자에게 가장 완벽한 각도를 제공한다.

사진=벤큐 홈페이지 캡처

# 작은 차이도 구별해 내는 4k 모니터 ‘벤큐 PD2700U’

작품의 디테일 확인을 위해 고성능의 모니터는 필수이다. 완성된 작품의 색상을 정확히 표현해주고 디자이너의 눈을 편하게 해줄 모니터를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 벤큐 PD2700U 모니터는 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정확한 색상 표현과 다양한 컬러 모드, 오랜 시간 모니터 앞에서 작업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및 아이케어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다.

IPS 패널에 sRGB와 Rec.709 색 영역을 100% 지원하며 설계 디자이너가 그래픽 작업에서 복잡한 선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CAD/CAM 모드, 영상 에디터가 어두운 영역의 세밀한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명암을 조절하는 애니메이션 모드 등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컬러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두 개의 컬러 모드를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듀얼뷰 기능과 2대의 PC를 하나의 모니터로 사용하는 KVM 기능으로 작업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DP OUT 단자를 통해 듀얼 및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이 용이하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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