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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결말 바뀔 수도 있다? 원작자 마틴, 추가 집필계획 공개

기사승인 2019.05.22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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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결말이 바뀔 수 있을까.

21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미국 HBO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원작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작가 조지 R. R. 마틴의 추가 집필 계획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AP/연합뉴스

마틴은 최근 드라마 ‘왕좌의 게임’ 결말에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제가 글을 쓰고 여러분들이 읽어주세요”라며 “그리고 나면 모두가 (엔딩을) 정한 뒤에 인터넷에서 토론을 벌일 수 있게 되겠죠”라고 발언했다.

그는 블로그에 쓴 ‘결말'이라는 글에서 미완으로 남아있는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추가 집필 계획을 밝혔다. 또 여기에 담길 결말이 드라마와는 다른 방향으로 펼쳐질 수도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마틴은 구체적인 출간 시점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원고지 3천장 분량”으로 약 두권 분량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드라마와 다른 결말에 대해서는 “다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라고 말을 아꼈다.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당초 7권까지 출판이 예정돼 있었으나 마틴이 ‘왕좌의 게임’ 공동제작자로 참여하며 무기한 연기되어 왔다.

한편 ‘왕좌의 게임’은 시청자들의 기대와 어긋난 결말로 시즌 전체를 다시 제작해 달라는 요구가 청원 사이트 체인지에 빗발쳤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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