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쉽고 빠르게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퀵앤이지 라인’ 6종을 출시했다.

사진=이니스프리 제공

‘퀵앤이지’ 라인은 투톤 섀도우 2종 조합으로 바쁜 현대인, 화장 초보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미션’을 완수하도록 도와준다. ‘마이 아이섀도우[투톤]’는 데일리 음영 메이크업에 적합한 컬러 조합이다. 투명하게 빛나는 글리터와 부드러운 촉감의 텍스처가 고급스럽고 내추럴한 눈매를 연출해준다. ▲설탕 솔솔 시나몬 브레드와 ▲반짝이는 핑크 뮬리 2종에 내장돼 있는 브러시 전용 클렌징 스펀지로 컬러 체인지와 양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스펀지 브러시 ‘마이 체인저블 브러시’ 퀵앤이지 라인은 눈매에 맞게 고발색, 고밀착돼 가루날림이 적고 하루종일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준다. 브러시의 위치와 힘 조절에 따라 데일리 음영부터 애교,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퀵앤이지’ 라인 출시를 기념해 마이 아이섀도우에 퀵앤이지 뷰티툴을 더한 ‘마이 아이섀도우 퀵앤이지 키트’ 2종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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