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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3: 파라벨룸’,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쳤다

기사승인 2019.05.20  17: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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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3: 파라벨룸’이 지난 주말 북미 개봉과 동시에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흥행 독주를 끝내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사진=로튼토마토(2019.05.14기준) / 시네마스코어(2019.05.18 기준)

‘존 윅 3: 파라벨룸’이 지난 주말 북미 개봉과 함께 첫 주말 5700만 불 수익을 올리며 3일 만에 제작비 전액을 회수하며 흥행 열풍의 서막을 알렸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17일 북미 개봉한 ‘존 윅 3: 파라벨룸’은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던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독주를 꺾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개봉 당일 2267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전편 ‘존 윅 – 리로드’의 개봉일 수익인 약 1000만 달러에 두 배가 넘는 기록으로 작년 여름에 개봉한 블록버스터 ‘미션임파서블: 폴 아웃’의 개봉 첫날 북미 스코어인 2280만 달러에 육박하는 수치다.

또한 개봉 첫 주말 5700만 불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전편 ‘존 윅’ 약 1400만 달러, ‘존 윅 – 리로드’ 300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압도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존 윅 3: 파라벨룸’은 시리즈 사상 최대치인 로튼토마토 신선도 98%를 기록하며 해외 언론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해외 언론들은 작품의 스케일, 완성도, 독창적인 액션 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편인 ‘존 윅’ ‘존 윅 – 리로드’의 신선도는 각각 87%, 89%로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욱 뛰어난 완성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존 윅 3: 파라벨룸’은 평단은 물론 관객까지 모두 사로잡았다. 영화를 관람한 실제 관객들의 평가인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역시 98%를 기록했다 또 다른 북미 실관람객 평가 시네마스코어 지수 역시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인 A-, imdb 8.2점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존 윅 3: 파라벨룸’은 오는 6월2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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