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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민우혁, 박수갈채 속 성료..."꿈과 도전인 공연" 소감

기사승인 2019.05.20  12: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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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우혁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지킬앤하이드’에서 타이틀롤 ‘지킬·하이드’ 역을 맡은 배우 민우혁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 속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했다.

사진=오디컴퍼니 제공

‘지킬앤하이드’는 영국의 소설을 원작으로 각색해 지킬과 하이드로 표현되는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룬 작품이다. 민우혁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안나 카레니나’, ‘벤허’ 등 대형작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며 그간 다채로운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선량하고 확고한 신념을 품은 의사 ‘지킬’과 무자비한 폭력을 자행하는 ‘하이드’ 역으로 혼신의 열연을 펼친 민우혁은 위압감이 느껴지는 하이드를 표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로 객석을 단숨에 압도했다. 특히 민우혁은 뉴캐스트로 기존 캐스트들이 쌓아온 ‘지킬·하이드’와는 달리 민우혁만의 신선하고 색다른 ‘지킬·하이드’를 선보여 차세대 지킬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했으며 많은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큰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체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손가락 마디마디와 팔 모양 등 온몸을 사용해 지킬에서 하이드로 변하는 모습을 오롯이 담아내 무대를 장악함과 동시에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민우혁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꿈과 도전이었다”며 “연습 때부터 부담감이 많았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많은 분들과 뜨거운 환호를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킬앤하이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민우혁은 현재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 중으로 안나와 금기의 사랑에 빠지게 되는 전도유망한 장교 ‘알렉세이 브론스키’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7월14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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