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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암벽 등반? 파타고니아, 환경까지 생각한 ‘볼더러스 데이’

기사승인 2019.05.20  12: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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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확산된 요즘. 카페만 가도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확연하게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에 관심이 있다면 의미있는 행사에 함께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25일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코리아가 광주 무등산 선비바위 일대에서 전국의 클라이머들과 맨손으로 암벽 등반을 즐기며, 친환경 아웃도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제3회 볼더러스 데이(Boulderers Day)’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파타고니아의 볼더러스 데이는 별도의 등반 장비 없이 오직 맨손으로 자연 암벽을 등반하여 자연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야외 볼더링 활동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5월 25일 하루동안 약 200여 명의 클라이머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순위 경쟁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페스티벌 형식으로 개최되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볼더링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광주 클라이밍 센터 연합회 주관으로 공동 개최되어 참가자들에게 보다 더 알차고 유익한 볼더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등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로컬 클라이머들이 과거 무등산 루트를 개척한 경험담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루트를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볼더(큰 바윗덩어리)를 공개하는 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볼더링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이머들의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 볼더링 세션이 종료된 후에는 참가자 대상으로 친환경 아웃도어 정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면서 머문 자리 쓰레기 줍기, 자연자원 공유를 약속하는 헌장을 제정해 파타고니아가 추구하는 친환경 가치를 참가자들과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

파타고니아코리아의 제3회 볼더러스 데이 참가 접수는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코리아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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