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7

혁오, 당일 대학축제 취소 "오혁 갑작스러운 통증 호소, 미흡한 대처 죄송"

기사승인 2019.05.16  14:13:30

공유
ad38
ad48

밴드 혁오가 대학교 축제 당일 갑작스럽게 취소를 통보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다.

혁오 소속사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5일 저녁 9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2019 단페스타 컬러풀단국' 축제에서 혁오의 공연이 갑작스레 취소된 점에 대해 현장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시고 기대해주신 학생 분들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라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공연을 준비하던 중 보컬 오혁이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했다. 어떻게든 컨디션을 회복하여 무대에 오르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나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았고, 끝내 혁오의 공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컨디션을 회복해서 공연을 진행하겠다는 마음이 앞선 미흡한 대처에 많은 분들을 기다리시게 하고 공연 취소 전달이 늦어지게 돼 죄송하다"라며 "뜨거운 낮부터 늦은 시간까지 혁오의 공연을 기다려 주신 단국대학교 학생 분들과 관객 분들, 이 축제를 위해 노력하고 기획해주신 학생회 분들, 무대를 준비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너무도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소속사는 이와 함께 "오혁은 즉시 이동, 밤새 휴식과 안정을 취해 다소 상태가 호전됐다"라며 "혁오는 이후 일정을 취소하고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혁오는 지난 15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2019 대동제 단락지락'에 출연 예정이었다. 하지만 결국 무대를 소화하지 않았고, 오혁을 제외한 멤버들은 "오혁이 아프다. 그래서 무대를 하지 못할 것 같다. 죄송하다"라는 양해의 말만 구하고 무대를 내려왔다.

이같은 상황에 일부 관객들이 불만을 토로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당시 상황을 전하며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두루두루

에디터 노이슬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4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