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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가심비' 열풍! 고급화 전략 '고객 만족'↑

기사승인 2019.05.16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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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리포트를 통해 1분기 외식산업경기지수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소폭이지만 반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최근 외식산업 경기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가심비’ 트렌드가 함께 떠오르고 있다.

사진=마키노차야 제공

단순히 가성비만을 따지기보다 심리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경향이 늘면서 이왕이면 제대로 된 외식 자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가격 대비 고급화 전략을 내세워 고객들의 만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업계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는 고급 인테리어와 함께 전 매장 400석 규모를 갖춘 프리미엄 해산물 뷔페로 가벼운 모임은 물론 생일잔치나 회갑연 등 각종 연회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활어회와 고급 해산물, 이색적인 세계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3040 여성 고객 및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다.

사진=연합뉴스(블루보틀 제공)

최근 성수동에 문을 연 미국 커피 프랜차이즈 ‘블루보틀’ 1호점은 타 커피전문점과 비교해 가격이 다소 높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려야 주문할 수 있을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다. 유명 프랜차이즈의 국내 첫 진출인데다 1호점이라는 희소성 때문에 장시간의 대기에도 불구하고 높은 심리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기꺼이 시간과 비용을 지불한다는 분석이다.

한식 캐주얼 다이닝 본죽&비빔밥 카페는 3월 세계 3대 진미라는 트러플(송로버섯) 오일을 두른 트러플 전복죽을 출시했다. 완도산 전복과 국내산 톳, 트러플 오일 등 고품질 식재료를 사용해 가격은 일반 전복죽보다 5000원가량 높지만 가심비 높은 메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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