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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세먼지 나쁨’...유통가, ‘안티폴루션’ 열풍으로 후끈

기사승인 2019.05.16  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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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마스크, 공기청정기 등 판매율이 급상승한 것은 물론 미세먼지 차단 효과있는 의류도 수요가 급증했다. 유통계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안티폴루션 제품들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 이제는 생활 필수품 ‘마스크’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날에 하나씩 구입하던 마스크가 이제는 없어서 안 될 생활 필수품이 됐다. 사용 빈도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구매 채널 역시 약국과 드럭스토어에서 대량 구매하기 편한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로 변화됐다.

대량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작년 2월 홈쇼핑을 통해 첫선을 보인 에스디생명공학의 ‘SD 더조은 황사방역용 마스크’는 론칭된 지 약 1년 만에 2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F94 등급의 마스크로 미세먼지 차단율이 높으며 3D 입체 구조로 설계돼 입술이 마스크 표면에 닿는 것을 최소화하고 넓은 내부 공간으로 호흡이 편한 점이 인기 요인이다.

# 패션 업계를 사로잡은 ‘안티폴루션 의류’

안개를 뜻하는 ‘스모그’와 맞춤복을 의미하는 ‘꾸뛰르’가 합쳐진 신조어 ‘스모그 꾸뛰르’가 생겼을 정도로 패션 브랜드에서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프로텍트 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노스페이스의 ‘데이 컴팩트 쉴드 아노락' 역시 그중 하나로 미세먼지 입자 크기보다 작은 크기의 기공으로 구성된 라미네이션 원단을 사용했으며 입과 코를 덮을 수 있는 일체형 하이넥 후드에 조임 끈까지 적용해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 미세먼지에 눈 건강관리하자! '안구건조증 치료기'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 오염으로 인해 안구건조증 질환자가 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안구건조증 시장이 5조원 규모로 확대되는 등 관련한 의료 기기와 의약품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용 의료기기인 ‘아이안’ 역시 1월부터 5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늘었을 정도로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경처럼 착용하는 의교 기기로, 일반형인 ‘아이안’과 안경의 착용 편의성을 높인 고급형 ‘아이안플러스’로 구성됐으며 의료용 자석 패드가 안구 혈액과 눈물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사진=각 사 제공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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