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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계은숙 ”이상한 처지와 환경, 마약했던 것 후회...미쳤던 것 같다"

기사승인 2019.05.15  1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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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숙이 과거 구설수에 대해 후회한다는 심경을 밝혔다. 

사진=프리즘커뮤니케이션 제공

엔카의 여왕 계은숙이 한국에서 30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 ‘Re:Birth’는 그간의 그녀의 굴곡진 인생을 돌아보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번 앨범에서는 계은숙이 추구한 엔카뿐만 아니라 발라드, 터프한 느낌의 팝 밴드 곡 등 다양하고 신선한 매력이 담긴 총 12곡이 수록돼 눈길을 끈다.

그의 정규앨범 ‘Re:Birth’에는 첫 번째 트랙 ‘길’과 ‘메모리즈’ ‘헤이맨’ ‘드림시티’ ‘아파요’ ‘엄마’ ‘나를 본다’ ‘사랑했던 그 곳’ ‘믿어줘(Trust Me&You) with 윤수’ ‘기다리는 여심’ ‘나에겐 당신 밖에’ ‘노래하며 춤추며’ 등 총 12곡이 담겼다.

오늘(15일) 정규앨범 ‘Re:Birth’ 발매에 앞서 계은숙이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새 앨범 기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계은숙은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구설수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이상한 처지와 환경이 다가왔다. 그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말이 많은 마약을 했다. 저한테 설명할 수 없던 것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계은숙은 "실어증도 걸리고 미쳤다. 그렇다고 다량의 마약을 사용한 적은 없었다. 정신적인 충격에 이성을 잃었던 순간이라 저 스스로에게 화가 나고 실망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구설수가 많았다. 한국에 오니 무서웠다. 내가 몰라서 죄였구나 싶었다"며 "하지만 거짓말은 안하고 살았다. 그때 제가 미성장이 되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고 후회어린 당시를 회상했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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