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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혈액암 완치 후 근황 “항암 일정 끝나...좋은 어른되겠다"

기사승인 2019.05.15  1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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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이자 작가 허지웅이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해 혈액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허지웅은 1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완치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항암 일정이 끝났다. 이후 진행한 검사에서도 더 이상 암이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허지웅은 “머리털도 눈썹도 다시 자라고 있다”며 “할머니를 위해 네잎클로버를 하나씩 모아 앨범을 만들었다가 이제는 형에게 필요할 것 같다며 보내준 분의 마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덧붙여 “가장 힘들 때 제 글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었다며 이제 자신이 도움을 주고 싶다던 분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다”며 “저는 이런 격려와 응원을 받아도 될 만큼 좋은 인생을 살지 않았던 것 같다. 노력은 했었는데, 닿지 못했다. 병실에 누워있는 내내 그것이 가장 창피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허지웅은 “당장은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해도 괜찮다는 것이 기뻐서 매일 운동만 한다. 빨리 근력을 되찾고 그 힘으로 버티고 서서, 격려와 응원이 부끄럽지 않을 만큼 좋은 어른이 되겠다. 고맙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이와 함께 허지웅은 건강한 모습으로 운동을 하는 사진을 올려 응원해준 이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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