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이 유해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26일 방송된 tvN ‘스페인하숙’에서 유해진, 차승원, 배정남의 알베르게 운영 6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정남은 차승원의 셰프복에 이어 유해진의 ‘이케요’ 작업복 까지 리폼해 눈길을 끌었다. 작업복을 본 유해진은 크게 웃으며 “고마워”를 연발했다.
배정남은 직접 새긴 ‘이케요’ 완장과 등판의 무늬 등을 보여주며 “왕자님처럼 만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유해진이 차승원의 셰프복을 보고 “와 멋지다”라고 부러워하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
배정남의 손길에서 완성된 유해진의 작업복은 황금빛이 포인트로 들어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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