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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25'(가제), 다니엘 크레이그X라미 말렉 外 캐스팅 확정...2020년 개봉 목표

기사승인 2019.04.26  14: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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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가 드디어 돌아온다.

사진=UPI코리아 제공

첩보 액션의 대체불가 ‘본드’ 시리즈의 2020년 개봉 예정 작품 ‘본드 25’(가제)가 대망의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짓고 새 시리즈에 합류하는 배우들을 공개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다시 한번 제임스 본드로 돌아와 관객들 앞에 선다. 빌런에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라미 말렉이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메들린 스완 역의 레아 세이두, Q역의 벤 위쇼, M 역은 랄프 파인즈가 맡아 지난 시리즈에 이어 다시 한번 제임스 본드와 함께 한다.

나오미 해리스는 이브 머니페이 역을 맡게 됐고 펠리스 라이터 역에는 제프리 라이트가, 태너 역의 로니 키니어도 기존 멤버로 ‘본드 25’에 합류한다. 여기에 ‘캡틴 마블’의 라샤나 린치,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아나 디 아르마스,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의 데이비드 덴시크, ‘알라딘’의 빌리 매그너슨까지 캐스팅돼 ‘본드 25’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UPI코리아 제공

4월 28일(영국시각) 자메이카에서 본격 크랭크인하게 되는 ‘본드 25’는 007 영화의 25번째 작품으로 다니엘 크레이그는 5번째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으며 이번이 그의 마지막 본드 연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빌런으로 ‘본드’ 시리즈에 합류하게 된 라미 말렉은 “이안 플레밍 원작소설 속 가장 대표적인 배경이 된 ‘골든아이’의 자메이카 캐리비안에서 촬영하게 됐다. 지금은 미국 뉴욕 프로덕션에 있지만 조만간 합류한다”며 “촬영을 매우 고대하고 있다. 007 시리즈의 25번째 작품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이번 영화에서 본드는 결코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나게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은 영국, 미국 뉴욕, 자메이카,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 화려한 로케이션을 자랑한다. ‘그것’의 각본을 쓰고 미국드라마 ‘트루 디텍티브’를 연출한 캐리 후쿠나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공식 제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본드 25’는 2020년 4월 전세계 개봉을 목표로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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