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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2’ 엄태구, 드라마 첫 주연 출사표 “연상호 원작 ‘사이비’ 신선한 충격”

기사승인 2019.04.26  1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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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가 OCN 오리지널 ‘구해줘2’를 통해 첫 드라마 주연에 나선다.

5월 8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구해줘2’(극본 서주연/연출 이권/제작 히든시퀀스)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 엄태구는 출소 직후 고향 월추리에 돌아왔다가 외지인 최경석(천호진)에게 의문을 품고 홀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하는 ‘김민철’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믿보배’로 자리매김한 엄태구. 그는 드라마 첫 주연작으로 ‘구해줘2’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스토리가 주는 흡입력이 굉장해서 대본을 보자마자 푹 빠져들었다”고 밝혔다.

또 원작 애니메이션 ‘사이비’(연상호 감독)에 대해서도 “너무 재미있게 본 작품이고, 처음 보았을 때 신선한 충격을 받기도 했다”라며 “내게는 또 다른 도전,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 같아 이런 작품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엄태구가 분한 민천은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악인’이라 여겨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홀로 ‘가짜’의 실체를 까발리려 고군분투하게 된다.

엄태구는 “민철은 월추리 사람들에게는 악인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혼자서 마을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인물이다. 시청자분들께는 ‘안티 히어로’처럼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감독님, 작가님을 포함해 제작진분들께서 믿고 맡겨주신 만큼 그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도 현장에서 연기를 하면서 대본을 처음 봤을 때보다 날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의 합 때문에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해줘2’는 오는 5월 8일 수요일 밤 11시 OCN 첫 방송된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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