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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염소나타' 이지훈-려욱-켄, 오늘(26일) 개막...뜨거운 연습현장 공개

기사승인 2019.04.26  1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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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염소나타’가 오늘(26일)부터 2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뮤지컬 ‘광염소나타’ 측이 개막을 맞아 박한근, 문태유, 려욱, 신원호, 김지철, 켄, 이지훈, 이선근의 뜨거운 열기가 담긴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J역을 맡은 박한근, 문태유, 려욱, 신원호는 연습 현장에서 광기 어린 비운의 작곡가로 완벽 변신해 밀도 높은 연기를 펼치는 동시에 무대 위에서 실제 라이브로 연주될 피아노 곡을 한치의 실수 없이 연주해내 감탄을 이끌어냈다.

S역의 김지철, 켄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맞춤옷을 입은 듯 캐릭터에 몰입해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연기를 펼쳤다. 또한, K 역으로 무대에 오를 이지훈과 이선근은 사진만으로도 전해지는 서늘한 카리스마로 2인 2색의 K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광염소나타’는 죽음을 통해 음악적 영감을 얻게 된 천재 작곡가가 영감을 위해 살인을 거듭하는 과정을 소재로 ‘아름다운’ 음악을 쫓는 세 명의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수려한 클래식 선율로 담아낸 스릴러 뮤지컬이다. 2년 만에 돌아오는 ‘광염소나타’는 작품 자체의 팬덤을 생성할 정도로 사랑받았던 초연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본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은 서사를 더욱 촘촘하게 보강해 한층 더 깊어진 작품성으로 돌아온다.

특히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라이브 밴드에 비올라를 추가해 많은 사랑을 받은 넘버들을 더욱 풍부한 사운드로 구현해내 관객의 귀를 만족시킨다. 또한 예배당을 콘셉트로 한 무대 디자인은 작품 특유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비극적인 운명으로 치닫는 세 명의 예술가의 이야기를 담백하면서도 묵직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기대되는 점은 한일 양국에서 ‘광염소나타’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들이 모두 무대에 오른다는 것. 촉망받는 작곡가로 화려한 데뷔를 한 후 단 한 곡도 써내지 못하며 불안감에 시달리지만, 우연히 마주한 죽음으로 다시금 환상적인 곡을 써내려가는 비운의 작곡가 ‘J’역에는 배우 박한근과 문태유, 려욱, 신원호가 캐스팅됐으며 J의 음악적 뮤즈 이자 오랜 친구로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지녔지만 악보에 음표를 그려 넣는 방법을 모르는 ‘S’ 역에는 김지철과 켄,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음악이 죽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고 J를 부추기는 클래식계의 저명한 교수 K로는 배우 이지훈과 이선근이 출연한다.

뮤지컬 ‘광염소나타’ 초연의 흥행을 견인한 박한근, 문태유, 이선근은 2년 만에 돌아온 무대 위에서 관록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일본 도쿄, 오사카 일본 공연에서 전석 기립 박수를 이끌어낸 려욱, 신원호, 김지철, 켄, 이지훈은 색다른 매력을 한국 관객에게 선사할 것이다.

한편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오늘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12일까지 SMTOWN THEATRE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사진=신스웨이브 제공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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