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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X방민아X홍종현 '절대그이', 인간-로봇 로맨스 5인5色 포스터 공개

기사승인 2019.04.26  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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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로봇의 달달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사진=아폴로픽쳐스 제공

5월 15일 ‘빅이슈’ 후속으로 첫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가 여진구, 방민아, 홍종현, 최성원, 홍서영이 ‘혹’하게 만드는 ‘핵궁금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분장사 다다(방민아)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영구(여진구)가 펼치는, SF인 ‘척’하는 요망한 로맨틱 멜로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뜨거운 로봇, 강철 그녀, 로봇 톱스타, 순수 로봇공학자, 사이코패스 상속녀 등 짜릿한데 왠지 설레고 익숙한 듯 한데 한 번도 본 적 없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먼저 사랑을 탐구하는 완벽한 연인 피규어 ‘그이’ 제로나인 역을 맡은 여진구는 신비로운 물체를 소중히 쥔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웃는 듯 웃지 않는 듯 미묘한 표정으로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을 드리우며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사람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로봇”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감정이 없는 로봇이 어떻게 인간보다 더 뜨거운 마음을 가진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아폴로픽쳐스 제공

천하무적 순도 100% 아날로그 심성을 가진 특수분장팀 팀장 엄다다 역의 방민아는 아련함과 서글픔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녹슨 로봇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강철보다 더 딱딱한 심장이 되어버린 여자”라는 문구가 새겨지면서 엄다다의 마음이 왜 굳어버린 것인지, 숨겨져 있는 속 사정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지만 여린 ‘그놈’ 마왕준 역의 홍종현은 멋진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내리며 자신만만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더욱이 “로봇보다 더 로봇 같은 톱스타”라는 문구를 통해 세간의 주목을 한몸에 받는 스타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시선을 쏠리게 만들고 있다.

휴머노이드의 데이터 트레이너 남보원 역 최성원은 손에 복잡한 그림이 그려진 패드를 든 채 안경을 추켜올리며 한껏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 순수하고 잔인한 재벌 상속녀 다이애나 역의 홍서영은 “얼음보다 차가운 사이코패스 상속녀”라는 눈에 띄는 문구 아래, 인형을 꼭 쥔 채 새까만 눈동자로 정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앞으로 다이애나가 펼칠 강렬한 이야기에 대한 긴장감을 돋웠다.

캐릭터 포스터로 인물관계는 물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SBS ‘절대그이’는 ‘빅이슈’ 후속으로 5월 15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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