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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석, 차오름 폭행 혐의로 피소…“술병으로 머리 가격, 신고도 상관없다더라”

기사승인 2019.04.25  1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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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에서 한국인 최초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양호석이 피겨스테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차오름 코치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파장이 일고 있다.

25일 차오름은 스포츠경향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같이 술을 마시던 친한 형에게 전화를 걸겠다고 하니 (양호석이) 걸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도 전화를 걸었고 그게 기분이 나빴는지 갑자기 정신을 차리라며 뺨을 때렸다”고 전했다.

사진=양호석 인스타그램

해당 사건은 지난 23일 화요일 새벽 4시경, 강남 소재의 한 술집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분이 상해 ‘왜 때리느냐, 더 때려보라’고 소리를 지르자 갑자기 나를 제압하고 배 위에 올라타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 그가 얼굴을 수십차례 때렸고, 술병으로 머리를 가격했다”라고 주장했다.

차오름에 따르면 이후 양호석에게 끌려나가 추가 폭행을 당했고, 이 과정에서 팔이 빠졌으나 “쇼하지 말라”는 말이 돌아왔다고. 10년간 알고 지낸 두 사람은 의형제같은 사이였다고 차오름은 말했다.

때문에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으나 고소를 진행하지는 않았다고. 하지만 양호석이 메시지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본인을 조롱했다고 전했다. 차오름에 따르면 양호석은 사과 요구에도 불구 “신고를 해도 상관없고 합의를 안 봐도 상관 없다. 너와 나의 형동생 관계는 여기까지인 듯하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한편 차오름은 왼쪽 안와벽 골절, 비골 골절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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