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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트리트먼트, 두피에 닿아도 될까...헤어제품 둘러싼 진실과 오해

기사승인 2019.04.15  2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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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고 윤기나는 머릿결은 누구나 바라는 것 중 하나다. 이를 위해서는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탈모가 남녀노소 불문하고 발생하면서 두피 관리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얼굴 피부에 비해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관리가 필요하다.

두피 관리 첫걸음은 깨끗한 클렌징이다.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활용해 두피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최근엔 다양한 펌과 염색으로 인해 손상모가 늘어나면서 린스와 트리트먼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하지만 샴푸 후 사용하는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거나 사용 순서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점을 제대로 알고 적절한 순서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린스는 샴푸 후 머리를 헹굴 때 모발을 산성으로 만들어 유연성을 주고 클렌징 중 모발에 적당한 기름기를 공급해 부드러운 광택을 주기 위한 제품이다. 모발 겉 부분을 코팅해주기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면 좋지 않고, 두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바로 헹궈야 한다. 특히 린스에 함유된 실리콘 성분은 두피에 닿았을 때 모공을 막을 수 있다. 모공이 막히면 피지가 분비되기 어렵고,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모발이 점점 얇아지고 탈모까지 유발될 수 있다.

트리트먼트는 린스와 달리 겉 부분을 코팅하는 것이 아니라 속 부분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그래서 물로 바로 헹구는 것보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헹구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 속으로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흡수시키기 위해서다. 하지만 린스와 마찬가지로 실리콘을 넣은 제품의 경우 모발이나 두피 모공에 남아 영양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트리트먼트를 사용할 때에는 최대한 두피에 닿지 말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트리트먼트를 선택할 때도 기능과 성분을 따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두피에 최대한 자극이 가지 않는 성분이 포함돼 있는지, 제품이 두피에 닿아도 문제가 없는지, 모발에 영양성분과 두피에도 영양성분을 제공하는지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하기를 권장한다.

또한 효과적인 두피 관리를 위해서 전문가들은 먼저 샴푸를 하고 트리트먼트를 한 뒤 린스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트리트먼트 후 린스를 사용하면 모발에 흡수된 영양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지만 반대로 린스를 먼저 쓰면 모발이 코딩돼 트리트먼트의 영양분을 흡수하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한편 탈모&두피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는 초근 안전한 성분과 영양성분을 최대한 담은 프리미엄 트리트먼트 ‘서플 엑스 스칼프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정제수를 일절 넣지 않고 99.2%의 전성분으로 채웠으며 검은콩추출물과 약모밀추출물, 귀리단백질추출물, 꿀 추출물이 두피와 모발에 영양과 보습을 부여한다. 이에 더해 살리실릭애시드와 판테놀 등과 같은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도 함유했다.

사진=픽사베이, 플리커, 자올 닥터스오더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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