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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리버’ 카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서 귀호강+힐링 라이브(ft.프랭크 와일드혼)

기사승인 2019.04.15  2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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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주연배우 카이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역대급 라이브를 선보였다.

오늘(15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카이는 ‘엑스칼리버’ 넘버인 ‘왕이 된다는 것은 뭘까’와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열창해 함께한 프랭크 와일드혼은 물론 DJ 배철수, 청취자들을 단숨에 매료했다.

이날 브로드웨이 유명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동반 출연한 카이는 오는 6월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엑스칼리버’의 아더를 맡았다. 작품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담긴 이야기를 전한데 이어 특별한 라이브 무대로 1시간을 꽉 채웠다. 특히 ‘왕이 된다는 것은 뭘까’를 최초 공개해 ‘엑스칼리버’를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켰다.

다소 긴장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지만 카이는 노래가 시작되자 서울대 성악과 출신에 뮤지컬 무대에서 연마해온 아름다운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라디오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생방송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라이브에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듯했다.

이에 “무대에서나 라디오에서나 항상 열정적인 카이” “‘지금 이순간’을 카이씨 목소리로 듣다니 황홀하네요” “’엑스칼리버’ 첫 공연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등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실시간으로 이어졌다.

한편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평범했던 한 사람이 빛나는 제왕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통해 가슴 뜨거운 감동과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16일 오후 8시부터 세종문화회관, 멜론티켓, 인터파크티켓에서 정식 2차 티켓 오픈이 이뤄진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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