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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콘서트 ‘봄 밤, 잔치’...서울돈화문국악당의 '현재' '미래' 보여준다

기사승인 2019.04.15  17: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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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의 국악 콘서트 ‘봄 밤, 잔치’가 29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다.

사진=강은일 예술감독

이번 공연은 올해 2월15일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강은일 예술감독의 취임 이후 2019년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해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앞으로 진행할 사업방향과 비전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봄 밤, 잔치’는 그간 개관 3년차, 운영 2기를 맞은 서울돈화문국악당이 보여 온 그동안의 모습과 앞으로 선보일 모습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즌 오픈 공연으로, 국악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봄 밤, 잔치’를 기획한 강은일 신임 예술감독은 한국 음악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해금 연주가로 꼽힌다. 전통음악 위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접목을 끊임없이 시도하며 해금을 통한 크로스오버 음악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퀸시 존스,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살타첼로, 유키 구라모토 등과의 작업을 통해 해금의 대중화와 세계화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일조하고 있다.

사진=(상) 장단DNA , (하) 이자람

‘봄 밤, 잔치’ 1부는 해금 연주자인 꽃별의 사회로 진행되며 공연의 첫 번째 무대로는 당대 최고의 국악 명인들로 꾸려진 ‘장단DNA’가 출연해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다이나믹한 새 여정의 출발을 보여줄 예정이다. 뒤이어 소리꾼 이자람, 한국 음악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솔리스트 앙상블 상상의 무대가 준비됐다. 솔리스트 앙상블 상상은 강은일, 유경화, 허윤정이 뭉친 3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국악과 국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독특하면서도 뛰어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이어 남북한의 전통악기 및 개량악기를 통한 음악을 선보이는 통일앙상블 원이 북한 및 연변의 음악을 연주한다. 공연 중간 강은일 예술감독이 서울돈화문국악당의 비전과 올해의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며 공연 후 1층 국악마당에서는 관객과 덕담을 나누는 잔치(리셉션)가 준비돼 있다. 이때에는 창작국악그룹 더 미소가 돈화문의 봄 밤과 어울리는 편안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시민들은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 및 SNS에 공지될 이벤트를 통해 ‘봄 밤, 잔치’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서울돈화문국악당 제공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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