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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아픔” 함께 묵념할 '세월호 5주기' 추모행사

기사승인 2019.04.15  14: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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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잊지 말아야 할 그 날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 전국 각지에서 세월호 5주기 추모 행사가 이어지며 그날을 기억한다.

앞서 지난 13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가 열리며 유가족 50여명과 시민 2만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억무대’, 노란 리본을 만드는 플래시몹,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국 대회 등이 열렸다. 이외에도 참사 5주기 당일인 16일에 추모 행사는 계속될 예정이다.

사진= 광화문 '기억, 안전 전시공간' / 연합뉴스

#1. 서울 광화문 광장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행사’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행사가’ 16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12일부터 기억공간 개관식, 세월호 참사 5주기 콘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행사’에서는 16일까지 기억문화제, 기억시 낭송회, 추모 서화 전시 등 시민참여행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2. 광주 ‘세월호 5년 우리의 5(오)늘’ 추모행사

광주에서도 16일 5·18 민주광장에서 세월호 5주기 추모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의 주관으로 개최되며 오후 6시부터 광주 충장로 일대를 걷는 ‘진실의 순례길’ ‘예술인행동장’ 등이 행사가 예정됐다. 또한 본행사는 오후 7시30분에 시작된다.

16일 이후에도  추모 분위기가 이어진다. 광주에서는 세월호 5주기를 맞이해 추모극 ‘하늘꽃’을 준비했다. ‘하늘꽃’은 17일 오후 8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무대에 오르며 춤극의 형태로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작품은 예술단 춤추는 나무의 강혜림 안무가가 맡았으며 김호준, 홍지연, 백민, 김은숙, 이반야, 강숙향 등이 함께한다.

사진=안산시 제공

#3. 안산 화랑유원지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

유가족과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행사가 안산에서 개최된다. 이날 안산시 전역에는 1분간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사이렌을 시작으로 추모 묵념 시간을 가진다. 유은혜 부총리, 장훈 4·16 세월호참사가족혀회 위원장 등의 추도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이외에도 기억공연, 기억영상, 기억편지 낭송, 기억 합창 등이 준비됐다.

사진=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 제공

#4. 목포 오거리문화센터 ‘기억과 약속 展’ - 진도 팽목항, 세월호 추모 행사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목표를 중심으로도 추모 행사가 펼쳐진다. 목포 오거리문화센테에서는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기억과 약속’ 전시회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진도 팽목항 일원에서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행사가 15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15일 오후 4시부터 추모 문화제와 오후 7시 ‘우리는 왜 팽목항을 기억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5주기 당일인 16일에는 진도 실내 체육관에서 오전 9시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식과 국민안전의날 행사가 열리며 팽목항에서는 ‘세월호 추모 영산재’도 함께 한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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