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이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50시간 동안 진행되는 ‘스프링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사진=콘래드서울 제공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첫 번째로 진행되는 타임세일로, 힐튼그룹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투숙 기간은 연중 가장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4월부터 6월까지 3달간을 포함하고 있어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한강과 푸르른 공원에서의 피크닉을 함께 즐기며 쉬어가기 좋은 기회다.

‘타임세일’은 4월 17일 자정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 50시간동안 진행되며 전 객실 타입을 대상으로 한다. 투숙 기간은 2019년 4월18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예약은 콘래드 서울 공식 한글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예약 시 선결제 필수이며 취소 및 환불 불가다.

콘래드 서울의 객실은 서울 시내 동급 객실 중 가장 넓은 48평방미터를 기본으로 하며 한강과 도심의 스카이라인이 눈앞에 펼쳐지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434개 전 객실은 애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 TV,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4가지 바스 어메니티 등을 갖췄으며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과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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