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의 임시점검이 완료됐다.

사진=리니지M 홈페이지 캡처

리니지M은 이날 오만의 탑 입장 시 지배 부적을 소지하고 있지 않아도 ‘에보루타인의 분노’ 버프가 적용되는 현상을 포착돼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점검은 오후 5시 20분 완료돼 현재 정상 이용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전에 이뤄졌던 정기 점검의 업데이트 내역 또한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고대 거인들의 섬 ‘무너지는 섬’이 신규 지역으로 오픈했다. ‘무너지는 섬’은 이날부터 16일까지만 오픈한다. 또한 ‘무너지는 섬’에 입장하면 총 3 라운드에 걸쳐 콘텐츠가 진행된다.

이외에 자세한 업데이트 정보는 리니지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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