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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류장하 감독 유작 ‘뷰티플 마인드’, 감성+감동 울림 메인포스터&예고편 공개

기사승인 2019.03.26  12: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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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오케스트라팀이 관객을 찾아온다.

사진='뷰티플 마인드' 포스터

올봄 가장 따뜻한 소통을 꿈꾸는 웰메이드 음악 다큐멘터리 ‘뷰티플 마인드’가 4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뷰티플 마인드’는 10세부터 30세, 천재부터 노력파, 장애부터 비장애까지 다양한 뮤지션들이 서로의 차이에 귀 기울이며 오케스트라 앙상블을 맞춰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꽃피는 봄이 오면’의 故류장하 감독과 국내음악영화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한 조성우 음악감독의 마지막 협업으로 지난해 제천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별난 개성으로 뭉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눈을 감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하는 기적의 하모니를 꿈꾸는 순간을 담아냈다. 따스한 봄 기운 속에 단원들의 모습이 서로에게 스며든 모습과 카피 ‘마음을 기울이면 세상이 들립니다’가 어우러져 영화 속 따스한 감독을 고스란히 머금고 있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풍경과 사람과 공기를 그란다’는 감성 일러스트레이터 함주해 작가의 작품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뷰티플 마인드' 예고편 캡처

메인예고편은 마성(?)의 오케스트라팀을 소개하며 관객을 시선을 사로잡는다. 4차원 마성 기타리스트부터 ‘큐티뽀짝’ 피아니스트, 노력형 천재 첼리스트, 잠재력 고수 바이올리니스, 무한 긍정왕 클라리넷리스트, 카리스마 ‘쓰앵님’ 지휘자까지 음악과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통해 극과 극 뮤지션들의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소개한다.

뮤지션들 저마다의 고민과 두려움이 엿보이지만 이내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에서 개성은 다르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하는 뭉클한 감독이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당당하게 걸어가는 거야. 너희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여줄 때야”라는 지휘자 이원숙 선생님의 당착 격려와 세상이 두렵지 않다는 단원들의 마음이 녹아난 메시지가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음악으로 소통하는 아름다운 꿈 ‘뷰티플 마인드’는 4월 18일 개봉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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