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토레타!’의 4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사진=토레타 제공

지난 2016년부터 ‘토레타!’ 브랜드 모델로 활약해 온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토레타!’의 맑고 싱그러운 이미지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또한 박보영은 작년에는 국내를 넘어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서도 ‘토레타!’ 모델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브랜드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그와 함께하는 ‘토레타!’의 새 TV CF는 오는 4월 온에어 예정으로, 일상 속에서 ‘토레타!’와 함께하는 수분 힐링을 콘셉트로 박보영만의 풋풋한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SBS ‘런닝맨’에서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알린 박보영은, 5월부터 방영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에서는 세젤 흔녀로 부활한 상위 1% 여신 검사 ‘고세연’ 역을 맡아 중앙지검 에이스의 날카로운 면모와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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