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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볏과일박쥐, 멸종위기로 실존여부 화제...치명적 질병 옮겨 위험

기사승인 2019.03.25  2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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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볏과일박쥐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5일 포털 사이트에는 날개폭만 최대 1.7m에 이르는 대형 박쥐인 황금볏과일박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집에 왔더니 배트맨이 있었다"는 제목과 함께 사람만 한 대형 박쥐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박쥐는 처마 밑 목재 골조를 발로 움켜쥔 채 매달려 있다. 그 크기가 사람만해 모두가 크기에 압도됐다.

사진 속 박쥐는 큰박쥐과에 속하는 '황금볏과일박쥐'로, 희귀종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박쥐의 하나다. 멸종위기종으로 밀렵과 숲 파괴때문에 현재 멸종 가능성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큰박쥐류처럼, 사람에게 비적대적이며 과일을 먹는 과식성이며, 비록 사람에게 적대적이지 않지만, 전문적인 훈련이나 예방 백신없이 박쥐를 잡는 것은 일부가 치명적인 질병을 옮기기때문에 위험하다.

황금볏과일박쥐는 필리핀 숲에 제한적으로 분포하며, 대부분 해수면부터 해발 1100m 사이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 보면 정말 무서울 듯" "날개 펼친 모습 진짜 배트맨 같던데" "보는 것만으로도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에디터 노이슬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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