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김서형, 오나라가 화장품 모델로 인연을 이어간다.

25일 오앤오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엘러브’의 관계자는 “김서형과 오나라는 드라마 속에서 오랜 시간 배우로서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두 배우 모두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미모와 깨끗한 피부가 돋보여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진=엘러브

코스메틱 브랜드의 모델이 된 두 사람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미모를 뽐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서형의 고급스럽고 프로페셔널한 모습, 오나라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각각 다른 듯 닮은 매력을 뽐낸 것.

특히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진취적이며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여성들을 위한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엘러브의 제품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는 캐스팅이라는 평가.

김서형과 오나라는 엘러브의 모델로서 오는 27일 브랜드 런칭 행사를 통해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엘러브는 4월 초 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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