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뷰티브랜드 센텔리안24의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센텔리안24 제공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는 프리미엄 미백 앰플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출시와 함께 김하늘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평소 우아한 이미지를 지닌 배우이자 소문난 피부 미인으로, 작품마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보였다.

김하늘은 이달 출시를 앞둔 신제품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센텔리안24 브랜드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김하늘은 차기작으로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바람이 분다’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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