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가 포장마차 요리 대회를 제안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해볼라고’에는 포장마차 요리 대회의 룰을 설명하는 장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JTBC '해볼라고'

장진우는 샘 오취리와 양세형에게 재료비 만원을 제안했다. 이어 “2만원짜리 메뉴를 만들어라. 보통 포장마차 메뉴 가격은 재료 가격의 두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승리 포인트는 이거다”라며 “빨리 만들어야 하고 가격이 싸야 한다. 재료 수급이 쉬워야 하고 특이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재료를 사와서 요리를 하는데는 1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었다. 이에 양세형과 샘 오취리는 어떤 메뉴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두 사람은 각자의 메뉴를 정한 후 마트로 장을 보러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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